입춘대길 입춘대길건양다경커다랗게 써서 대문에 붙이고잔설속에 봄을 맞이합니다길한 일이, 경사스런 일이많은 한해되길 간절히 염원하서요못다한 추위가 머뭇거리며자리를 내어주지 않지만그래도 절기는 봄이라 합니다돌아가는 세월의 수레바퀴멈출 수 없어 굴레에 매달린체오늘도 굴러갑니다여리여리한 봄날, 꽃길을 꿈꾸며첫사랑 같은 풋풋한 향기마음에 담고그렇게 입춘을 맞이하고우수경칩 지나 대동강이 풀리는진정한 봄 날을 기다려봅니다 카테고리 없음 2026.02.04